오늘의 간식은 비요뜨초코링

점심시간후…

지금시간이 되면 조금씩 출출해지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간식으로 비요뜨초코링 먹었어요

원래 요거트는 좋아하지 않은  저 인데요

초코링 과자 먹을려고 가끔 먹는답니다

잠깐 짬내서 회사근처 편의점에서 사왔어요~^^

비요뜨는 되게 옛날에 나온간식인데요 사라지는가 싶더니

어젠가부터 제 눈에 띄었답니다 그때부터 가끔 사먹곤하는데요

맛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은거 같아요!!

살짝 비요뜨초코링 뚜껑을 뜯어보니 이렇게 링이 딱 보이네요 ㅋㅋ

과자를 몇개 주서먹다 아차싶어 손을 멈추고

비요뜨의 하이라이트 딸깍하며 꺽어주어 과자를 요거트에 쏟아줍니다!!

초코 코팅된 과자가 진짜 너무 맛있어요 이것만 파는데 없을까요??

초코링만 먹어주는것도 좋지만 요거트랑 먹어줘야

비요뜨초코링 완성되는데요~~ 쉐킷쉐킷 섞어줍니다!!

데헷 사진찍을려고 보니 어느세 먹고있는 내자신을 발견하게되요!!

비요뜨초코링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어주면 배도 든든해져요~

점심을 먹은지 얼마안된후이기 때문에 배가 원래 그렇게 고프진 않거든요

많이 먹으면 살쩌용 ㅋㅋ

오늘 간식은 이걸로 끝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