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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날씨는 언제풀릴까요?! 아무래도 몸관리를 잘못했나봐요..ㅠㅠ 몸이 으슬으슬… 몸살이온듯싶어요. 어제 몸을 너무 움직인 탓 이였을까요?! 그동안 살림을 열심해준 남편이 너무 고마워 남편와이셔츠를 몇개 손빨래 했드만.. 손목도 시큰거리고 아주 죽겠구만요~ 남편이 미안했던지 저녁은 외식하러 가자고 해서 룰루랄라 외식하러 다녀왔어용>_< 그래도 덕분에 맛있는것도 먹으러 가고 음식안해도되고 설거지 안해도 되고 좋네용>_< 아프타고 징징대니 남편이 어르고 달래주네요~ 이날만큼은…

가장 힘든 월요일 오후이네요?! 점심은 다들 하셨나요?!  저는 오늘 유난히 힘드네요~ 아침부터 계속 배가 콕콕 쑤셔용 아무래도 변비때문일까요?! 임신을 하게되면 변비가 심해진다는데… 이 철분엽산은 언제까지 먹어줘야할까요..ㅠㅠ 하아 변비변비 ㅠㅠ 몸도 점점 무거워지는 느낌이고 입덧은 어느정도 잦아들어 좀 살만하긴한데에~-_- 엄마가 힘들어 애기도 힘든건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일어나기싫어 밍기적댔더니 남편이 대려다 준다고 해서 조금 천천히…

어제는 날씨가 많이 풀리나 싶더니 다시 추어지는건가요?! 아까 잠깐 편의점 다녀왔다가 헉!!하고 놀랐네요… 어쩜이리 추워요?! 다시 추워진건가요?? ㅠㅠ  아까 오전에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집에 물이 얼어 물을 못쓰고 있다고 해요… 어휴 얼마나 불편할까요!!?? 갑갑해서 파이프에 열선을 감아 녹였더니 계량기에서 물이 새고있었데요  터진거죠..ㅠㅠ 에휴~ 이 한겨울에 뭔고생이람..ㅠㅠ 우리집은 아직 얼지 않았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그래서 친구와 통화를…

이렇게 2018년도도 지나가나봅니다. 다들 2018년도 알차게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알차게 보냈다고 어제까지만해도 생각했는데 지금은 또 만감이 교차를 하네요~ 아무래도 내년에 태어날 아이때문일까요? 우리 아이가 태어나는일은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고민도많아요. 아이가 태어나는건 너무나도 큰 기쁨이지만 아무 대비없이 아이만 낳는다면 그때는 말이 틀려질태니까요. 그래도 저번달까지 남편이랑 고민했던 태아보험가입을 끝마치고나니 높은산을 하나 넘은 기분이에요저는 정말 많은 태아보험을 비교해보았어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려 봄니다! 오늘은 씐나는 불금이네요~ 다들 저녁은 어떻게 보내실건가요~ 이젠 정말 연말느낌이 물씬 나는거 같아요!! 그러고 보니 이번년도도  3일정도 남았네요~ 아쉬움이 많은 2018년도 였어요~ 송년회다 모다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거 같아요~ 안부전화/문자도 많이 받고 저도 슬슬 안부전화/문자 일일이 돌려야겠어요~ 뱃속에 아이도 쑥쑥 잘자라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먹을게 자꾸댕겨요~ 먹고난다음 돌아서면 배고프고 또먹고…

    안녕하세요. 😉  크리스마스 다음날… 왠지 일이 하기싫어지는 하루네요~^^; 늦은 점심하고 조금이라도 걸어볼까하고 밖엘 나가보니 따스한 햇살이 비추네요. 빛이 간질간질한게 벌써 봄이라도 오나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한판대 도대체 무슨 봄이야-_-ㅋ 이번주 부터 한파라고 하는데 확실히 저번주보다는 더 많이 추워지긴 한거 같아요 어제가 크리스 마스였는데요. 다들 해피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오셨나요?! 저는 평범하지만 알찬 크리스마스를…

태아보험비교사이트순위 궁금한 분들 보세요! 날씨가 쌀쌀한건 참을수 있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답답하게 마스크까지 껴야하고 오전엔 비가 오더니 퇴근길에 사람들이 우산을 들고 가더라구요 하루종일 해보다는 우중충한 날씨에 갑갑했는데 마음도 싹 가라앉아 버렸네요 오늘은 태아보험비교사이트순위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하기전에 일상 이야기 몇개 할게요~ 점심에 해산물이 들어간 토마토 파스타가 너무 먹고싶어서 회사 사람들이랑 점심먹으러 좀 멀리 다녀왔어요 임산부가 먹고싶다고…